[SC할리우드] 휴 잭맨, 피카츄 차림의 딸과 "세상 행복해"

남재륜 기자

기사입력 2018-05-28 09:11


ⓒTOPIC/Splash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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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배우 휴 잭맨이 딸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27일(한국시각) 휴 잭맨은 딸 에바, 반려견들과 함께 뉴욕의 거리를 산책했다.

이날 휴 잭맨의 딸 에바는 노란 피카츄 의상을 입어 눈길을 끌었다. 휴 잭맨은 딸과 산책하는 것이 즐거운지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휴 잭맨과 아내 데보라 리 퍼니스는 할리우드를 대표하는 잉꼬 부부다. 휴 잭맨은 지난 1996년 13세 연상인 퍼니스와 결혼했으며 아들 오스카와 딸 에바를 입양해 행복한 가정을 꾸렸다.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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