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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장근석이 원조 한류스타의 파워를 입증했다.
특히 감사패는 한국관광공사에서 장근석에 대한 감사와 애정을 담아 특별히 그의 피규어가 들어간 형태로 특별 제작됐다고.
이번 팬미팅에 참가한 일본 팬들은 일본 전국 각지에서 참가하였으며, 2박 3일간의 방한 일정으로 팬미팅 관람뿐만 아니라 다양한 코스로 한국 관광을 즐겼다. 또한 참가 규모 역시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어 진정한 한류스타의 위상을 떨치고 있는 상황.
뿐만 아니라 이날, 오는 6월 12일 열리는 한국관광페스티벌 도쿄 행사를 위한 인사도 잊지 않았다.
최근 장근석은 드라마 '스위치'를 마치고 평창동계올림픽 홍보대사에 이어 'POST 평창'으로 한국관광 활성화를 위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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