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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박준금이 비디오스타에서 이혼 후 연기 복귀를 하며 겪었던 어려움에 대해 솔직하게 고백했다.
또한, 박준금은 비스 최초 고백으로 주목을 끌기도 했다. 침대 옆자리 베개의 주인이 등장했다는 것. 박준금의 갑작스러운 고백은 그녀를 제외한 모든 이들을 충격에 빠뜨리기도 했다. 하지만 "제일 힘들 때 나를 잡아줬다"며 베개 주인에게 고마움을 드러냈다는 후문.
과연 박준금의 침대 옆을 차지한 주인공은 누구일지, 29일 (화) 오후 8시 30분 '비디오스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