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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이영은이 자기관리 방법으로 '굶기'를 꼽아 주목을 받았다.
한편, 결혼 5년 차의 살림 내공을 자랑한 이영은은 "4살 딸이 있는데 크면서 점점 저를 닮을 것 같아요"라며 '딸 바보'의 모습을 보였다. 이어 그녀는 "딸이 너무 잘 먹어요", "딸이 좋아하는 건데"를 되뇌며 철저히 딸 위주의 쇼핑을 이어가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jyn2011@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5-24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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