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아이콘의 '아무말 대잔치'가 벌어진다.
'흙수저 비아이 vs 금수저 윤형'에서는 비아이와 윤형이 최면 중 각각 "전 직업이 없어요" '전 왕자인 것 같아요"라고 말했다. 두 사람은 서로 상반된 전생을 말하며 폭소를 유발했다. 이어 찬우, 준회 등도 "멘탈 잡기로 유명합니다" "입에 호스 넣기 전이지?"라며 정신 없이 말을 내뱉었다.
오는 26일 방송되는 '자체제작 아이콘TV' 6회는 아이콘의 몸과 마음 건강을 알아보는 기획이다. 아이콘은 수면내시경 검사와 최면 체험을 하며 '자체 흑역사'를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이와 함께 윤형이 기획한 1박 2일 자급자족 섬 생활 '윤형세끼' 2편이 공개된다.
jyn2011@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