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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회를 거듭할수록 예측하기 어려운 로맨스 구도를 형성하고 있는 채널A '하트시그널2'가 점유율 8.82% 기록, 6주 연속 비드라마 화제성 1위를 수성했다.
이 외에 가수 황보, 효연, 마마무 화사, 우주소녀 다영이 출연한 JTBC '아는 형님'이 7위(점유율 2.57%), 결혼을 앞둔 친구를 위해 감동적인 이벤트를 준비한 박나래의 일상이 화제가 되며 MBC '나 혼자 산다'가 8위(점유율 2.43%)를 차지했다.
멕시코 편 출연진이 본격 등장한 SBS '정글의 법칙'이 9위, 맛보다 비주얼을 중시하는 식당 주인과 이견을 보인 백종원의 모습이 담긴 '백종원의 골목식당'이 10위로 전주 대비 순위가 19계단 뛰어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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