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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래퍼 MC그리와 칸토가 1년 7개월만의 컴백과 함께 쎄씨(CeCi) 6월호에서 감각적인 화보를 선보였다. 힙합 스웨그 무드를 살린 강렬한 화보로 카메라 앞에서 당당한 모습을 보인 래퍼 MC그리와 칸토의 모습에 스태프들의 칭찬이 이어졌다.
MC그리와 칸토의 진솔한 인터뷰는 화보는 <쎄씨> 6월호 및 쎄씨 디지털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둘만의 케미를 자랑한 미션파서블 영상은 쎄씨 인스타그램 및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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