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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대만의 국민 남친 류이호와 로코 퀸 송운화의 달달한 케미스트리로 극장가를 휩쓸고 있는 '안녕, 나의 소녀'가 류이호의 내한을 기념해 미공개 스틸을 전격 공개했다.
한편, 대만의 첫사랑 류이호는 오늘 오전 11시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며, 3일간 무대인사부터 메가토크, 기자회견, 그리고 라디오 출연까지 풍성한 내한 활동으로 '안녕, 나의 소녀'를 찾은 관객들과 특별한 만남을 가질 것이다.
류이호의 내한으로 개봉 2주차에도 식지 않는 열기를 이어갈 '안녕, 나의 소녀'는 눈 떠 보니 1997년 학창시절로 돌아간 소년, 그의 인생 첫(!) 짝사랑과 시작된 험난한 썸 타기 그리고 고백 도전을 그린 심쿵 청춘 로맨스로 전국 메가박스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