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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가요계 주목받는 '파워신인' 그룹 더보이즈(THE BOYZ)'가 7주간의 음반 활동을 호평 속에 마무리했다.
지난 해 12월 데뷔곡 '소년(Boy)' 이후 약 4개월 만에 신곡 '기디 업(Giddy Up)'으로 컴백에 나선 더보이즈는 짧은 공백기에도 컴백 동시 한터 음반차트 1위을 달성하며 컴백 청신호를 드러냈다. 기분 좋은 컴백 출발에 힘입어 더보이즈는 '더 쇼' 1위 후보에 2회 연속 랭크, 음악방송 최정상까지 위협하는 등 신인으로서는 이례적인 뜻 깊은 성과들을 거두기도 했다.
음반 활동을 넘어 예능과 글로벌 활동에서의 활약 역시 눈부셨다.
이처럼 7주간 숨가쁜 활동을 이어오며 '무한 매력'을 입증해 온 더보이즈는 활동 종료에 앞서 "아쉬움도 남지만 열심히 한 만큼 만족감이 더욱 큰 활동이었다. 모든 것이 우리 '더비(팬덤명)'의 응원 덕분"이라며 팬들에게 가장 먼저 감사인사를 전했다.
이어 "빠른 시일 내 새로운 앨범을 들고 건강한 모습으로 여러분들을 다시 찾아 뵐 예정이다. 나날이 성장해 가는 더보이즈의 모습을 계속해서 함께 지켜봐달라"고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한편 신곡 '기디 업'의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더보이즈는 최근 신곡 작업에 착수, 또 한번의 초고속 컴백 예고하고 있다. 활동 종료 이후에도 더보이즈는 멤버 다수가 예능, MC 등 다방면에서 개인 활동을 이어가며 '대세 도약'을 굳건히 다질 예정이다.
lunarfl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