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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데뷔 3주년을 맞은 그룹 세븐틴이 팬덤 '캐럿'에 대한 애정을 가슴에 새겼다.
세븐틴의 기부 프로젝트 티셔츠에는 '캐럿', '고맙다', '세븐틴' 등의 단어들, 그리고 데뷔 3주년을 맞이한 세븐틴 멤버들을 대변하는 그림과 문자 등이 담겼다.
세븐틴의 기부 티셔츠는 26일부터 6월 3일까지 진행될 '17's Cut, 세븐틴과 캐럿이 함께한 3년, 그 빛나는 순간들' 전시 현장에서 구매 가능하다. 세븐틴 열 세명의 멤버들이 추억하는 3년의 시간은 무엇일지 퍼스트룩 화보를 통해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