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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tvN '슬기로운 감빵생활'의 김제혁 열혈팬 '준돌'로 친숙한 배우 김경남이 tvN 월화드라마 '멈추고 싶은 순간: 어바웃타임' 2회에 특별 출연해 깜짝 재미를 선사했다.
'어바웃타임' 은 수명시계를 보는 능력을 지닌 여자 최미카와 악연인지 인연인지 모를 운명에 엮인 남자 이도하가 만나 사랑만이 구현할 수 있는 마법 같은 순간을 담아낸 운명 구원 로맨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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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5-23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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