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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가수 브라이언의 충격적인 위 건강 상태에 스튜디오가 발칵 뒤집혔다.
이에 박수헌 소화기내과 전문의는 "브라이언씨가 사전 문진에서 '위의 오른 쪽에서 불편한 느낌을 살짝 느낀다' 답했는데, 똑같은 위치에서 증상이 발견됐다"면서 "위궤양 같은 경우 치료 시기를 놓칠 경우 위암으로 발전될 가능성이 높다"는 위험성에 대해 전했다.
'엄지의 제왕'은 22일(화) 밤 11시에 방송된다.
기사입력 2018-05-22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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