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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우도환이 상쾌한 비주얼과 건강한 에너지로 '쾌남 매력'을 발산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그윽한 눈빛을 선보여 '심쿵'을 안기기도. 더욱이 카메라를 지그시 바라보고 있어 떨리는 심장을 부여잡게 만든다. 싱그러운 미소와 스윗한 손인사는 우도환의 '여심저격수'다운 면모를 드러내며 잇몸 만개 미소를 유발한다.
2017년 20대 남자 주연 배우로 발돋움한 우도환은 올해에만 글로벌 아웃도어, 기능성 화장품, 글로벌 음료 브랜드 모델에 연속 발탁되는 등 광고 업계에서도 주목하고 있는 '슈퍼 루키'. 이 외에도 식품, 금융, 캐쥬얼 의류 등 다양한 분야의 러브콜을 받고 있어 대세임을 보여주고 있다.
드라마, 영화, 광고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우도환의 2018년 행보에 기대가 모아진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