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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배우 고경표 측이 열애설을 부인했다.
고경표는 21일 육군 현역 입대한다. 조용히 입대하길 원하는 본인의 뜻에 따라 별다른 행사 없이 훈련소로 입소할 계획이다. 고경표는 소속사를 통해 "대한민국 남자로서 성실하고 씩씩하게 국방의 의무를 마치고 돌아오겠다.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시간이지만 배우로서 인간으로서 더욱 성장해서 돌아오겠다"고 전했다.
silk781220@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5-21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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