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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정려원이 이상민이 키운 샤크라 활동 당시 그의 허세를 폭로했다.
또한 이상민이 빚더미에 있다는 기사를 보고 "너무 마음이 안좋았다. 기사가 오보인줄 알았다"고 회상했다. 이어 "그 사실을 알았을 때 상민 오빠는 잠적했을 때였다. 내가 알던 상민오빠는 무너지지 않는다고 믿었다. 결국 이렇게 해냈다. 예전에 알던 상민 오빠보다 지금의 상민 오빠가 훨씬 더 멋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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