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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슈퍼맨이 돌아왔다' 윌리엄이 생애 첫 시투에 도전한다.
이날 윌리엄은 샘 아빠와 함께 특별훈련에 돌입했다. 바로 농구 시투에 도전하기 때문. 윌리엄은 깜찍한 드리블까지 선보이며 모두에게 흐뭇한 미소를 선사했다고 한다. 특훈을 마친 윌리엄-샘 부자는 농구장으로 향했다. 농구장에 도착한 윌리엄과 샘 아빠는 긴장한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과연 윌리엄은 시투를 성공적으로 마쳤을지 모두의 이목이 집중된다.
윌리엄-벤틀리 샘 부자의 농구장에서 보낸 특별한 하루는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226회 5월 20일 일요일 오후 4시 50분 KBS 2TV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