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한류 여신 윤아의 아시아 팬미팅 투어 2개 도시가 추가 확정됐다.
또한 윤아는 영화 '공조', 드라마 'THE K2', '왕은 사랑한다', 중국 드라마 '무신조자룡'(武神?子?) 등 다수의 작품에서 배우로도 맹활약, 폭발적인 인기를 얻어 한류 여신다운 특급 면모를 입증한 만큼, 이번 아시아 팬미팅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특히 내일(20일) 열릴 서울 팬미팅은 윤아의 다채로운 매력이 담긴 무대와 토크 등으로 꾸며질 예정이며, 윤아가 드레스코드 '스쿨룩'을 직접 SNS를 통해 공지해 팬들과 더욱 특별한 시간을 가질 것을 예고,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