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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정해인이 종영 소감을 전했다.
또한 정해인은 이번 드라마를 통해 주연으로 자리매김한 것은 물론 손예진과 달달한 케미로 '진짜 연애'를 담아내며 첫 로맨스 작품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또한 착실히 쌓아온 필모그래피와 연기력으로 남녀 사이의 만남, 갈등, 이별 등 다양한 감정선을 소화하며 호평을 받았다.
jyn2011@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5-19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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