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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가수 별이 박명수에 되려 버럭했다.
이에 대해 별은 "(한수민이) 제 무스탕 산 곳을 데려가 달라고 해서 데려간 것 뿐"이라며 운을 뗐다. 이에 질세라 박명수는 "별 씨가 데려간 건 맞네~"라고 일갈했지만 별은 굴하지 않고 "제가 다섯 벌을 사라고 한 건 아니다"라며 "언니가 평소 제 패션에 관심이 많다"라고 반박해 폭소를 유발했다. 또한 되려 "하나 값으로 다섯 벌 샀다. 고마워 하셔야 된다"고 더해 박명수의 입을 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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