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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드라맥스, MBN에서 동시 방송되고 있는 '리치맨' 4회에서 김준면이 깜짝 놀랄 만한 이야기를 털어놓는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유찬은 자유분방한 캐주얼룩으로 넥스트인을 활보했던 평소와 달리 깔끔한 그레이 수트룩으로 변신, 화보 현장을 방불케 하는 비주얼로 여심을 홀리고 있다.
뿐만 아니라 그의 의미심장한 눈빛은 이를 옆에서 지켜보는 김보라(하연수 분), 민태주(오창석 분)의 걱정 가득한 표정과는 상반된 분위기로 호기심을 자아낸다. 특히 김보라는 품에 안은 노트북을 꼭 끌어안은 채 초조함을 숨기지 못하고 있는 상황.
한편, 안하무인 김준면의 깜짝 고백은 오늘(17일) 드라맥스와 MBN에서 밤 11시 동시 방송되는 '리치맨' 4회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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