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걸그룹 (여자)아이들의 우기가 멤버 민니와 함께 찍은 셀카를 공개했다.
앞서 (여자)아이들은 지난 2일 정식으로 데뷔한 후 아이튠즈 K-팝 차트에서 타이틀곡 '라타타(LATATA)'로 미국, 영국, 호주, 캐나다, 싱가포르 등 전 세계 11개 지역 1위를 차지 하는가 하면 지난 10일에는 빌보드 월드앨범 차트 7위에 이름을 올리는 등 '글로벌 핫루키'임을 증명한 바 있다.
글로벌 팬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으며 '특급 신인'으로 평가 받고 있는 (여자)아이들의 데뷔앨범 'I am'은 앨범명과 같이 '나'라는 '아이'를 표현하며, 6명의 각기 다른 매력을 가진 팀 '아이들'의 색깔을 보여주는 (여자)아이들의 첫 번째 미니앨범이다.
한편, (여자)아이들은 지난 2일 첫 번째 미니앨범 'I am'을 발매하고 타이틀곡 'LATATA'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lunarfl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