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가수 박다예가
특히 박다예는 이번 '부잣집 아들' OST를 통해 3년만에 컴백 하는 것으로 알려져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부잣집 아들'의 OST는 주현미가 참여한 '그대를 불러봅니다' 부터 배기성의 '오빠간다', 조은의 '알고있나요', 캔의 '사랑받지 못해서', 안세권의 '순애보', 주원탁(레인즈)의 'Treasure', 박지용(허니지)의 '너무 아프다'까지 실력과 인기를 모두 갖춘 국내 최고의 가수들이 가창에 참여해 대중의 관심과 사랑을 한 몸에 받고있다.
또한 드라마 '카인과 아벨'과 '제빵왕 김탁구'에서는 가창 뿐만 아니라 작사까지 참여해 다재다능한 뮤지션의 면모를 보이고 있다.
한편, 박다예가 참여한 MBC 주말드라마 '부잣집 아들'의 여덟번째 OST '일년에 한 두번'은 오는 20일 오후 6시에 발매 될 예정이다.
lunarfl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