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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준화 기자] 딘딘과 걸그룹 에이프릴 멤버 윤채경이 열애 중이라는 보도가 나온 가운데 양 측이 에 대해 부인했다. 친한 선후배 사이라는 것이 양 측의 입장이다.
이 관계자는 "열애 기사를 보고 본인에게 직접 확인했다. 방송을 통해서 자주 만나고 친하게 지내다 보니 이런 기사가 나온 것 같다. 연인 사이는 아니며 친한 선후배 사이"라고 밝혔다.
윤채경 측 역시 같은 입장. 그의 소속사 DSP미디어 관계자는 스포츠조선에 "본인에게 확인 결과 친한 선후배 사이"라고 전했다.
앞서 한 매체는 딘딘과 윤채경이 열애 중이며 서울 모처 식당에서 둘이 만나 식사를 했다고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