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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KBS 마음 캠페인 '한국 사람'이 떠나간 아빠를 그리는 故 신해철 자녀들의 이야기로 다시 돌아왔다.
이번에 강영호 작가는 아버지의 영향을 받아 음악과 함께 살아가는 남매의 내면을 렌즈로 오롯이 담아냈다
지난 한 해 동안 코 드 발레 단원, 평창 동계올림픽 담당관, 환경미화원, 소방관, 쌀집 청년들 등 시즌 1 총 25회를 제작, 릴리즈를 완료한 '한국 사람'은 최근 미국 뉴욕 TV & 필름 페스티벌(The New York Festivals World's Best TV & Films 2018) 방송사 이미지 홍보(Station / Image Promotion) 부문에서 은메달(Silver World Medal)을 수상하는 등 좋은 반응을 이끌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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