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배우이자 소녀시대 멤버 최수영이 JTBC드라마 '알 수도 있는 사람' 특별 편성을 알리며 웃음꽃을 피웠다.
최근 최수영이 출연한 드라마 '알 수도 있는 사람'이 국내 웹드라마 최초로 휴스턴국제영화제 티비스페셜 드라마틱 부분에서 금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룬 것은 물론 부산국제웹콘텐츠페스티벌 어워즈에서 대상을 수상하는 등 그 작품성을 인정받아 다시 한번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수영은 '알 수도 있는 사람'에서 여주인공 '이안'역으로 분해 현실 공감연기를 펼쳐 시청자들의 큰 호평을 받았다.
sj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