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배우 정려원이 SBS '미운 우리 새끼'에 게스트로 출연한다.
정려원은 현재 SBS 새 월화극 '기름진 멜로'에서 여주인공 단새우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그는 전작 '마녀의 법정'의 마이듬 캐릭터를 완전히 벗어던지고 전무후무한 사차원 캐릭터를 사랑스럽게 그려내며 큰 호평을 받고 있다.
정려원이 출연하는 '미운 우리 새끼'는 13일 오후 9시 5분 방송된다.
기사입력 2018-05-11 11:31 | 최종수정 2018-05-11 11:34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