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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남북정상회담과 그 후를 집중분석한 '썰전'이 분당 최고 시청률 6.3%까지 오르며,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6.3%를 기록한 최고의 1분은 박형준 교수와 유시민 작가가 2018 남북정상회담에서 발표된 '판문점 선언'이 갖는 의미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장면이다. 박형준 교수는 "북·미가 직접 담판을 짓는 자리를 이끌어 낸 남북정상회담은 최초다. 비핵화의 문턱에 왔다는 것을 전제로 했기에 이번 정상회담의 효과가 극대화됐다"라고 말했다.
JTBC 이슈 리뷰 토크쇼 '썰전'은 매주 목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