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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악천후 속에도 굴하지 않고 신화 멤버 이민우, 에릭, 신혜성이 출연하여 좋은 케미를 보여준 채널 A '도시어부'가 JTBC '썰전' 뒤를 이어 동시간대 비지상파 2위를 차지 했다.
한편 신화 멤버들은 결국 도시어부 팀보다 좋은 성적으로 고기잡이를 마무리한 이날 '도시어부' 신화 편은 여자 40대가 시청률 4.3%로 가장 많이 시청한 시청자 층이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5-11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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