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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슈츠' 박형식이 위기를 모면했다.
고연우는 상대 변호사와 합의를 하는 것으로 사전 대화를 마쳤지만, 모의법정 당일 상대 변호사가 합의를 거부하고 나서 그는 당혹감에 휩싸였다.
잠시 흔들린 연우는 숨을 고르고 다시 법정에 섰다. 연우는 반서를 제기하며 상황을 역전시켰다. 강하연(진희경 분)은 "일단 위기상황을 모면한건 괜찮았다"고 연우의 상황대처 능력을 칭찬했다.
기사입력 2018-05-10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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