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가 모바일게임 '리니지M'의 인기를 바탕으로 2018년 1분기에도 견조한 상승세를 이어갔다.
엔씨소프트는 올해 신작 모바일 MMORPG '리니지2M'을 비롯해 '블레이드&소울 2', '아이온 템페스트' 등을 개발중이다. 또 온라인 및 콘솔 MMORPG로 개발중인 '프로젝트 TL'은 연내 첫번째 테스를 기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5-10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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