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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한주완이 대마초 구매, 흡연해 법적 처분을 받게 됐다.
해당 소식과 관련, 소속사 스타하우스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복수의 매체를 통해 "한주완이 관련 판결을 받은 게 맞다"며 "성실히 조사에 임했고 현재 자숙 중이다"고 입장을 전했다.
한편, 한주완은 지난 2013년 KBS 2TV 드라마 '왕가네 식구들'로 얼굴을 알린 뒤, 드라마 '불어라 미풍아', '학교 2017'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했다.
기사입력 2018-05-10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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