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오늘(10일, 목) 저녁 6시 생방송되는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용준형, 틴탑의 컴백 무대, 그리고 '프로듀스48'의 단체곡 '내꺼야' 무대가 최초 공개된다.
오는 6월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Mnet '프로듀스48' 96인의 단체곡 '내꺼야(PICK ME)'도 베일을 벗는다. '내꺼야(PICK ME)'는 시즌1의 'PICK ME', 시즌2의 '나야나(PICK ME)'처럼 프로그램의 상징적인 곡이면서, '프로듀스48'의 출연자들을 가장 먼저 만날 수 있는 무대이기에 많은 이들이 주목하고 있다. 특히 시즌2 경연곡 '네버'와 워너원 데뷔곡 '에너제틱'을 만든 작곡팀 중 '플로우블로우'가 작곡을 맡아 다시 한번 뜨거운 화제를 불러일으킬 전망이다.
한편 내가 직접 보고 듣고 부른 노래가 트렌드가 되는 음악 차트 '오늘의 노래 주간 차트' 코너에는 지난주 몬스타엑스 셔누의 플레이리스트에 이어 이번주 아스트로 문빈과 은우의 플레이리스트가 공개될 예정이다. 과연 문빈과 은우가 즐겨듣는 노래가 '오늘의 노래 주간 차트'에 있을지 오늘 '엠카운트다운'에서 밝혀진다.
jyn2011@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