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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뉴 트렌드 밴드 엔플라잉의 KBS 1TV '올댓뮤직' 첫 출연 인증샷이 공개됐다.
오직 KBS1 TV '올댓뮤직'에서만 볼 수 있는 뮤지션들의 생생한 라이브 무대와 이야기가 펼쳐지는 음악여행에 밴드 엔플라잉이 첫 출연하며 MC육중완과 인증샷을 공개해 시선을 집중 시키고 있다.
또한 KBS1 TV '올댓뮤직'에 첫 출연하는 엔플라잉은 유쾌함 가득한 라이브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며 MC육중완과의 토크 코너에서 엔플라잉 멤버 회승이 돌고래 6단 고음을 선보이는 등 개인기를 통해 각자의 매력을 뽐냈을 뿐만 아니라 5월 16일 새 앨범 발매를 앞두고 당찬 포부를 밝힌 것으로 알려져 오늘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특히 KBS1 TV '올댓뮤직'은 국내 본 방송과 동시에 유튜브 KBS K-POP 채널에서 실시간 생중계 될 예정으로 전 세계 음악 팬들 또한 라이브채팅에 참가해 함께 즐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올댓뮤직' 유투브 생중계 라이브채팅 인증샷 업로드 이벤트를 진행할 것으로 알려져 많은 해외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이에 KBS1 TV '올댓뮤직' 측은 "항상 '올댓뮤직' 방송에 많은 관심을 주셔서 감사 드리며 오늘 방송에는 엔플라잉과 웨터 등 역대급 밴드 라인업으로 화려한 무대와 함께 아티스트의 유쾌한 입담도 선보일 예정이니 많은 기대 부탁 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밴드 엔플라잉이 첫 출연하는 KBS1 TV '올댓뮤직'은 오늘 목요일(10일) 밤 12시 30분에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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