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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신인 걸그룹 (여자)아이들의 데뷔 앨범 'I am'이 빌보드 월드 앨범 차트에서 7위에 등극했다.
특히, (여자)아이들의 데뷔 타이틀곡 '라타타(LATATA)' 뮤직비디오는 공개 일주일 만에 600만 조회수를 돌파해 국내뿐만 아니라 글로벌 팬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으며 '특급 신인'으로 평가 받고 있다.
빌보드 앨범 차트 7위를 기록한 (여자)아이들의 데뷔 앨범 'I am'은 앨범명과 같이 '나'라는 '아이'를 표현하며, 6명의 각기 다른 매력을 가진 팀 '아이들'의 색깔을 보여주는
한편, (여자)아이들은 지난 2일 첫 번째 미니앨범 'I am'을 발매하고 활발히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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