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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우리는 하나"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EW와의 인터뷰에서 "문신을 새기지 않기로 한 마크 러팔로를 제외하고 어벤져스 원년 멤버 다섯 명이 타투를 새겼다"며 "스칼렛 요한슨의 아이디어였다"고 이야기한 바 있다.
한편 지난달 25일 개봉한 영화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는 이날 개봉 13일만에 900만 관객까지 돌파하며 역대 외화 최단 기간 900만 돌파 신기록을 추가했다.
기사입력 2018-05-08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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