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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에브리원 '단짠오피스'의 신소율이 새로운 먹방 여신의 자리를 노리고 있다.
'단짠오피스'는 30대 싱글여성이 직장에서 겪는 그녀의 일과 사랑에 얽힌 이야기를 음식과 함께 풀어낸 리얼 맛집 드라마이다. 직장 생활에서 겪을 수 있는 갈등, 인간관계, 미묘한 감정 등을 실존하는 맛집의 음식을 통해 설명하고 풀어나가는 색다른 방식을 취한다.
'단짠오피스'는 18일 오후 8시 50분 첫 방송된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