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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MBC에브리원 '시골경찰3' 신현준 순경이 마을 어머니들의 사랑을 독차지했다.
이밖에도 신현준 순경은 순찰차 창문을 열고 주민들에게 인사를 건네자 어머니들의 폭발적인 환호를 받기도 했다. 신현준을 보기 위해 뛰어오는 어머니들부터 신현준과 손을 잡고 즐거워하는 어머니들까지 신현준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신현준은 "이놈의 인기가 식을 줄을 모른다"라며 장난스럽게 자랑해 웃음을 선사했다.
포항 최고의 인기남 신현준 순경과 함께 하는 MBC에브리원 '시골경찰3'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