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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지난 5일(토) 방송한 tvN '놀라운 토요일' 5회에서 김동현이 미션 성공을 이끌었다.
또한 이날 방송에서는 두 라운드의 노래 받아쓰기 사이에 최근 혹은 오래 전에 유행했던 단어를 맞히는 구·신조어 게임이 진행됐다. '렬루', '소확행' 등 최근 만들어진 단어부터 '옥떨메', '아더메치' 등 70~80년대 유행한 단어들이 등장해 한층 강한 세대 공감을 선사한 것. 이 밖에도 한 가지 주제를 듣고 멤버 전원이 다른 단어를 적으면 성공하는 '팀킬 게임' 등 다양한 게임들이 등장해 '놀라운 토요일'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했다.
한편, tvN 주말 버라이어티 '놀라운 토요일'은 매주 토요일 저녁 7시 40분에 방송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