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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하트시그널2' 이상민이 입주자들의 불안한 썸에 긴장했다.
연예인 감정단의 '썸록홈즈'들도 급변하는 애정전선을 지켜보며 긴장하는 모습을 보인다. 이상민은 "입주자들의 불안한 썸 때문에 녹화 끝나고 나면 술이 생각날 것 같다"며 안절부절 못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낸다.
한층 더 복잡해진 러브라인과 더욱 흥미진진해진 이야기는 오늘(4일) 밤 11시 11분 채널A '하트시그널2'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사입력 2018-05-04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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