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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백상예술대상' 스타센추리 인기상은 배수지와 정해인에게 돌아갔다.
정해인도 "매순간 진심을 다해서 연기할수있도록 더욱더 고민하고 노력하겠다. 작고 사소한 행복도 감사할 줄 아는 사람이 되겠다. 제게 주어진 감사한 길을 묵묵히 차분히 걸어가겠다"면서 "지금 이 자리에 있게 해주신 사랑해주시는 분 한분한분 감사드린다"고 힘주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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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5-03 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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