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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오는 17일 개봉 예정인 영화 '버닝'이 연일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를 장악하며 5월 최고의 기대작으로 부상했다. 이처럼 '버닝'이 주목 받으면서 본 적 없는 비주얼로 혜성처럼 나타난 신인 전종서에 대한 관심도도 높아지고 있다.
이창동 감독의 여섯 번째 연출작이자 제71회 칸 영화제 공식 경쟁 부문 초청작 '버닝'은 오는 5월 17일 개봉 예정이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5-03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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