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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아빠본색' 박지헌이 여섯째 출산장려금을 받았다.
박지헌 가족은 놀이공원 입장료를 살 때부터 남다른 스케일을 보여준다. 일곱 식구의 자유이용권 요금이 20만원을 훌쩍 넘긴 것. MC 문희준은 "입장에만 20만원이 넘게 든다"며 놀라움을 금치 못한다.
놀이공원에서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낸 부부는 식사를 하기 위해 '무한리필' 식당을 찾는다. 박지헌은 "식비가 많이 든다"며 "한 달에 먹는 쌀만 40kg"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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