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은혁이 함께 하는 태민, 이기광과 호흡에 대해 이야기 했다.
또한 은혁은 이기광과 함께 직접 태민의 합류를 원했다면서 "태민이가 아니면 안될 것 같다. 제작비의 반을 들여서 태민이를 데려가자고 했다. 태민이의 밝은 이미지가 많은 도움이 됐다"고 덧붙였다.
한편, '더 댄서'는 국내 최정상 K-POP 아티스트들이 오직 춤 하나로 모여 댄스 디렉터에 도전하는 새로운 댄싱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슈퍼주니어 은혁, 하이라이트 이기광, 샤이니 태민, 엔시티 지성, 안무가 리아킴이 출연한다. JTBC 디지털 스튜디오 '스튜디오 룰루랄라'에서 제작하며 오는 5월 5일 첫 방송된다.
smlee0326@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