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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장혁이 건물 50층 높이서 곡예를 펼쳤다.
특히 시범 영상을 덤덤하게 보는 장혁에게 김용만은 "혁이는 이런거 안 무서워 한다"고 말하자, 장혁은 "두려워요. 매순간 두려운데 한 번 해보는거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장혁은 덜덜 떠는 멤버들 사이에서 김용만을 선택했다. "형이랑 한번 같이 타보고 싶다"라며 두려워 하는 김용만을 달랬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5-01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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