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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김태균이 '컬투쇼' 12주년을 자축했다.
이날은 아쉽게도 정찬우가 함께하지 못했다. 최근 정찬우는 공황장애와 조울증으로 활동 중단을 선언했기 때문. 김태균은 "오늘 찬우 형이 없어서 아쉽지만, 곧 건강한 모습으로 여러분들 앞에 나타나리라 믿는다"고 아쉬움을 드러냈다.
정찬우의 빈자리를 대신해 스페셜 DJ로 출연한 이정은 "'컬투쇼'의 12주년을 축하한다. 찬우 형의 빈자리를 대신해 열심히 하겠다"고 밝혔다.
기사입력 2018-05-01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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