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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1일(화) 방송되는 '비디오스타'에 난이도 최상급 게스트가 뜬다. 방송 경력 합만 "166±α"라는 전유성, 임하룡, 이홍렬, 이성미가 그 주인공. 개편 후 첫 방송을 맞은 비스를 찾은 그들은 '비스 장수 기원 특집! 네버스탑! 네버다이!'편을 통해 죽지 않은 개그감을 선보일 예정이다.
잠시 휴식기를 가졌던 '비디오스타'는 레전드 개그맨과 함께 더 과감하고 독하게 돌아올 예정. MC로는 섬세한 토크 카터 박소현과 치명적인 돌직구 머신 김숙, 대세 토크 자판기 박나래를 필두로 최근 숨겨진 아이돌계 입담 마스터 써니가 합류하여 관심을 모으고 있다. 소녀시대 써니의 합류로 더욱 독해진 '비디오스타' MC 군단과 4명의 현역 장수 스타가 함께 하는 '비디오스타'는 5월 1일(화) 오후 8시 30분에 MBC에브리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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