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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섹션'이 최근 불거진 박봄 마약 밀반입 논란을 재조명했다.
섹션 측이 조언을 구한 신경정신과 전문의는 "ADD라는게 ADHD(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와 뿌리는 같다. 애더럴이란 암페타민을 주성분으로 하는 치료제"라며 "미국에서는 애더럴의 처방 빈도가 높다"고 설명했다.
lunarfly@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4-30 21:09 | 최종수정 2018-05-01 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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