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량미 뿜뿜"…모모랜드 연우, 바다 위 비주얼 여신

김영록 기자

기사입력 2018-04-30 17:39



[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걸그룹 모모랜드의 연우가 독보적인 미모를 과시했다.

연우는 30일 자신의 SNS에 "우리 잘 있어요. 바다색이 달라요 신기해요!! 나만 보기 아까워서 놓고 갑니다 총총총 그럼 이만!"이란 글과 함께 사진 2장을 올렸다.

사진 속 연우는 몸에 딱 붙는 옥색 상의 차림이다.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긴 생머리를 날리는 연우의 비주얼이 돋보인다.

모모랜드는 오는 6월 일본 정식 데뷔를 준비중이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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