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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국내최초 팔뚝액션 <챔피언>의 주역들 마동석, 권율, 한예리가 바로 오늘, MBC '섹션TV 연예통신'에 출연, 전세대 시청자에게 유쾌한 웃음을 전한다.
<챔피언>의 마동석, 권율, 한예리가 바로 오늘, 30일(월) MBC '섹션TV 연예통신'으로 시청자들을 만난다.
<챔피언>에서 심장보다 팔뚝이 먼저 뛰는 팔씨름 선수 '마크' 역을 맡은 마동석과 잔머리 100단 스포츠 에이전트 '진기' 역을 맡은 권율, 생활력 100단의 싱글맘 '수진' 역의 한예리가 '섹션TV 연예통신'에 출연, 예비 관객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는다. 이번 방송을 통해 세 배우는 유쾌한 입담과 친근한 케미를 바탕으로 국내최초 팔뚝액션 <챔피언>의 탄생 비하인드와 촬영 현장의 다양한 에피소드들을 들려줄 예정이다.
jyn2011@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