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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마마랜드2' 이현이의 아들 윤서가 남다른 꽃미모로 눈길을 끈다.
특히 윤서는 만 2세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모델 엄마의 유전자를 물려받아 벌써부터 모델 포스를 선보이며 '리틀 강동원'이라는 별명을 얻게 됐는데, 거기에 풍부한 어휘력을 뽐내며 랜선 이모들의 사랑을 독차지하고 있다.
'마마랜드2' 3회에서는 이현이가 모델과 엄마에 이어 세 번째 직업인 사업가로 변신한 모습이 최초 공개된다. 이현이는 사업에 대한 남다른 야망(?)을 밝히며 윤서를 의문의 장소에 데리고 갔는데, 사업을 위해 윤서가 꼭 필요했다'고 밝혀 출연진들의 놀라움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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